2026년 10월 1일, 스페인 남부 알메리아의 타베르나스 사막에서 ESA의 화성 탐사 기술 시험이 진행됩니다. 현장을 달리는 것은 실제로 2030년 화성에 착륙할 Rosalind Franklin 로버가 아니라, Charlie라는 6륜 시험용 프로토타입입니다. 이 구분이 이번 시험을 이해하는 출발점입니다.Charlie는 무엇을 시험하는 로버일까ESA, Airbus와 유럽 연구팀이 진행하는 이번 현장시험은 ExoMars Rosalind Franklin 임무에 필요한 기술과 운영 절차를 검증하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ESA 공식 발표에 따르면 Charlie는 타베르나스 사막에서 원격 운용되며, 최신 자율항법 시스템을 시험하고 Rosalind Franklin이 2030년 화성 착륙 후 수행할 과학 활동도 모의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