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한번 가려면 평균 18km… 가까운 은행이 사라지는 ‘은행사막’ 얼마 전 유튜브 채널 ‘뜬뜬’의 예능 ‘풍향중’에서 흥미로운 장면이 나왔습니다.유재석 씨가 촬영 도중 세금을 납부하기 위해 직접 은행을 찾은 것입니다.요즘은 웬만한 금융 업무를 스마트폰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대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여전히 은행 창구를 직접 찾아가야 하는 일이 생긴다는 점이 자연스럽게 드러났습니다. 물론 이 사례를 곧바로 ‘은행사막’이라고 부를 수는 없습니다.서울 한복판에서 주변에 은행이 없어서가 아니라, 필요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은행을 방문한 경우이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이 장면은 한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만약 단순히 “가까운 은행이 조금 멀다”는 수준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은행 자체가 평균 18km 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