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새로운 대형 전동화 PBV ‘PV7’을 공개했습니다. 전장 5m가 넘는 차체, 최대 460km 이상을 목표로 한 주행거리, 800V 급속충전 시스템, 국내 최대 11인승 구성까지 눈에 띄는 숫자는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 PV7에서 더 흥미로운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앱을 설치하고 AI와 대화하며 출고 이후에도 기능을 계속 확장할 수 있는 자동차를 지향한다는 점입니다. PV7에는 Android Automotive OS를 기반으로 한 ‘Pleos Connect’와 생성형 AI 에이전트 ‘Gleo AI’가 적용됩니다. Android Auto가 기본 지원되는 차와 무엇이 다를까?요즘 차량 가운데는 출고 때부터 Android Auto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Android Auto와 Androi..